Re: 김은미님... 결국은 남편 자랑을?^^ ㅎㅎㅎ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1-09-17 09:48

조회수 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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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좀 정신 없이 출발했답니다.
출근을 할 때 둘러본 집안도 꼭 폭탄맞은 것처럼 그렇게 정신이 없더니..
출근해서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아마 중요한 일 몇 가지는 낼쯤 생각이 날 수도..^^

날씨도 캡인 이런 날은 정말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사는 얘기 하기에는 재격인 것 같습니다.
근처 공원이라도 있다면 애들 딸린 친구들이라도 불러서
혹은 집근처에 공원이 있는 친구집에서 다같이 모여..
오랜만에 정겨운 이야기 나누시지 그러세요?

저도 가끔씩 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떠는데..
대부분 그 친구의 근심(? 엠티 때 오셨던 분들은 아는..^^)으로 끝이 난답니다.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하지요.. 대부분 신랑들, 시댁, 애기 얘기들이지만요..

집에서 그리워만 하지 말고.. 친구분들께 전화해서 함 만나 보셔요.
야외에서는 애들도 뛰어놀기 좋고..
좋더라구요..

힘찬 한 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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