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고는 하지만 지난 주말의 만남의 날은 뜨겁기만 했습니다.
뽀사시한 햇살도 뜨거웠고 무엇보다 그곳에 같이한 님들의 열기가 너무도 뜨겁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도대체 연세를 가늠할 수 조차 없는 정열의 소유자이신 향기방님들, 이리 저리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운영진 여러분들, 그리고 최고의 오디오 시스템을 자랑하는 사주대식구들의 귀여운 애기들, 그 애기들을 책임져주신 정말로 착하디 착하신 우리시대의 아빠들.. 모든 기획과 준비과정을 힘들게 마무리하신 사주대사이트지기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저는 여기 계신분들로 인하여 처음 참여한 그날이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넣어주신 선물도 감사드리구요,
책 2권 잘 읽고있습니다.
그리구요, 제가 김치가 떨어졌거든요
종가집김치덕분에 넘 행복합니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