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글쓴이 정민주

등록일 2001-09-01 09:06

조회수 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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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차분해 짐을 느낍니다.
왠지 집안에만 갇혀있는 사람에게 이 작은 공간은 넓은 대지로 이끌어주는 선한 애인인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우리는 참으로 신선하고 청량한 사람들이었는데 살아가면서 또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자신을 아줌마라는 대명사로 꽁꽁 묶어버리로 살지만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아주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또 더많은 일들을 겪게 되겠지만 님같은 글친구들의 따뜻한 편지로 인하여 내생각이 싱싱함을 유지할수 있을것같아 9월을 시작하는 오늘은 참으로 참으로 즐겁기만 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를 우리같이 전하면서 예쁜마음으로 살아보지 않으실래요?????언젠가 지나가는 길에서 님들처럼 선한분들은 아마도 향기로 알수 있을 거예여.....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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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9   이승과 저승을 헤메인 여자 불루마운..2001-09-039033
    Re: 에구구~~~~~~ 치자2001-09-03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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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5   인사 손은경2001-09-018636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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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8500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8566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765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920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8152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9224
12001   잉. 치자님.2001-08-318983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8196
    잉...... 문은2001-09-018554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8067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8349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7664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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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9919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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