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푸하하하 문은님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31 18:41

조회수 7,2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찌 이런일이 ㅎㅎㅎㅎ

아니 뭐이가 그리 급해서리 ~~~ㅋㅋㅋ

멜 잘 들어왔구만요
근데 내가 어디가 그렇게 보였을고 하고 생각하느라
머리가 뽀사집니다
역시 문은님은 예리하군요

나두 가끔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향기도 풍기고 싶고
내 가슴속에 품고있는 칼날을 무디게 하고싶기도 해서리 ~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불씨를 끄지못하고
뒤척이면서 살고있습니다요
언젠가 내가 그불길에 데울지도 모르면서요

문은님
멜 받고 넘 좋았어요
누군가의 가슴속에 기억된다는거 아름다운일이죠
가끔은 멜도 주고 그래요
내가 문은님 선아님 좋아하는거 잘 알고있으면서리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001   잉. 치자님.2001-08-318136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473
    잉...... 문은2001-09-017894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278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50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922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342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717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447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872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162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836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902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918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410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513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024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865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533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241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448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7306
    Re: 가을의 문턱에서... 치자2001-08-297403
    Re: 가을의 문턱에서... 세실2001-08-297467
11990   75년생 부산여러분 텔토2001-08-297956
    Re: 진짜!! 방갑네요.. 노란소국..2001-08-297423
11989   모든 님들께 사랑을~~~~~♬ 치자2001-08-298217
11988   춘화씨~~~ 둥지2001-08-287894
11987   좋은 아침~^*^ 치자2001-08-287832
    Re: 좋은 아침~^*^ 라라2001-08-287044
11986   작은방 마세스조..2001-08-2878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