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대전에 사신다구요

글쓴이 발바리

등록일 2001-08-29 10:10

조회수 8,15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대전에 사신다구요 ?
나는 대전에는 살지 않지만 많이 가보았지요
참 좋은 도시입니다
유성온천도 사람을 변할수 있게하고 동학사에 가면
또한 조용산 산사의 맛을 볼 수있게 하고
그런데 요즈음은 많이 변했던데요 애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되었으니

대전 현충원에 가면 나라를 위해 일하다 가신분들의 넋을 위로하며
숙연한 마음을 가질 수도있고

너무 적적함을 느끼는것 같은데 좋은 친구들과 사귀며
즐길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성적으로만 그리 말고 봉사 활동 같은것도 있구요
너무 청교도적인 말만 말도 안되는 소리만 늘어 놓았지요
즐거움 되 찾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초원맘2002-03-254812
12435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양당골2002-03-244846
    Re: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박지석2002-03-314892
      몸과 함께~~ 마리 2009-06-122253
    Re: 남편 따라 꽃잎을 따먹었지요 범경화2002-03-254414
12434   여러분 우리것을 지킵시다.해외매각 반대.... rosemary..2002-03-244586
12433   김치냉장고 현주2002-03-244539
    Re: 김치냉장고 치자2002-03-254343
12432   3천년대 유망 직업 조은주2002-03-234977
    Re: 3천년대 유망 직업 문은2002-04-054367
12431   나도 끼어줘요 잉 복돼지2002-03-224556
    Re: 나도 끼어줘요 잉 치자2002-03-224701
12430   이제 시작입니다. 이옥남2002-03-214509
    Re: 이제 시작입니다. 치자2002-03-214551
12429   어, 비가 오네요. 천선아2002-03-214838
12428   4살 딸아이!.옷,손수건 집착증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려요... 수빈2002-03-204869
    Re: 4살 딸아이!.옷,손수건 집착증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려요... 삐삐2002-03-204708
12427   산후 우울증 호은엄마..2002-03-194694
    Re: 힘내세요 치자2002-03-194258
    Re....힘내세요 ^^ 엘리2002-03-194628
12426   한국 가정에서의 IT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김수향2002-03-194975
12425   주부 ..내게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주부라는..2002-03-184848
    Re: 잘 할수 있을거예요 치자2002-03-194189
12424   바보같은 나! 말못해2002-03-174988
    Re: 바보라니여..^^; 은비2002-03-194511
    Re: 바보같은 나! 긴우2002-03-184361
    Re...기분 푸셔요.^^ 엘리2002-03-184483
    Re: 바보같은 나! 팡팡2002-03-184570
    Re: 바보 아님니다.. 현이2002-03-174803
12423   지원맘..... 뺑길부인..2002-03-164817
12422   정말 이 차주인 완전 엽기맨 임돠... 민지맘2002-03-1548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