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전에 사신다구요

글쓴이 불루마운틴

등록일 2001-08-28 02:59

조회수 7,9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두마리 미운 오리새끼 키우느라
무쟈게 힘들텐데
잠은 어디로 보내시고
새벽까지 뭐하시나요
아님, 넘 부지런하셔셔
새벽가치 일찍 일어나신건가요

대전에 사신다구요
제 시댁이 대전이라 그런지
글을 읽는순간 눈이 번쩍
시부모님 두분만 서구 도마동에 살고계신답니다

자식 열씨미 키워노았더니
지들갈길 가기 바뻐서 우리둘만 ㅠㅠㅠ
이러케 푸념도 할법한데
제 시부모님 그래도
너희들이 잘되는것이 효도하는 거라며
늘 자식들 걱정 뿐이랍니다

가까이 있을때도 잘 못해드렸지만
멀리 있으니 마음이 더 짠해지네요
이런맴 생기는것도 제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 ???

아무튼 반가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957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8349
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9550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8498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8565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762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917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8148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9220
12001   잉. 치자님.2001-08-318981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8195
    잉...... 문은2001-09-018553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8066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8343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7664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9046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8627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8263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8717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982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8560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8736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9915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8100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8276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758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8552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7214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895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8192
    Re: 가을의 문턱에서... 곱단이2001-08-30827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