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27 19:45

조회수 7,2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블루님
좋은 소식 고마워요
세상 참 좋으네요
이곳 서울에 앉아서 머나먼 나라
프랑크푸르트 소식을 이렇게 생생하게 접할수 있으니...

앞으로도 멋진 소식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여기 한국엔 요즘 늦여름의 햇살이 한낮엔 제법 따갑지만
아침저녁으론 서늘 하여 이불을 덥고 잔답니다

시골에선 요즘 사과 배를 수확하고
빨간 고추를 말리느라 농부들 손길이 바쁘구요

가는 세월은 어쩔수없어 그렇게 덥다고 난리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옷이 백화점에 내걸렸더군요

블루님
자주 오시니 반가워요
좋은시간 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388   이용 당하지 말자. 주권2002-02-214650
12387   힘이쑥쑥 팡팡2002-02-214957
12386   오랫만에 왔는데도.......... 가야시2002-02-204992
    가야시님~~~~~~~~~~~~~~` 나무그림..2002-02-215028
    Re: 나 맨발로 뛰어나왔어 ^*^.......... 치자2002-02-204474
    Re: 어~어~머??????......... 라일락2002-02-204938
12385   오늘도 똑같아요 팡팡2002-02-195308
    Re: 날마다 새날이죠~^*^ 치자2002-02-194942
12384   새로운마음으로 곰2002-02-194741
    Re: 새로운마음으로 치자2002-02-195220
12383   천.선.아. 니~임!!! 라일락2002-02-165081
    Re: 오우~~~멋지다 초승달2002-02-185031
    증말 눈꼴 시어서..ㅋㅋㅋ 나무그림..2002-02-184718
    Re: 근데 시방 뭐하고 있는겨~~~~~ㅎㅎㅎ 치자2002-02-184965
    Re: 마마, 부르셨사옵니까? 천선아2002-02-184749
12382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지나이모..2002-02-164607
    Re: 제 조카가 영어를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용^^ 천선아2002-02-164685
12381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천선아2002-02-144769
    Re: 아직 봄은 아니랍니다. ^^;..... 여기는 동백꽃이 ... 수화2002-02-154386
    Re: 구래두~~ 봄은 저만치서 오고잇겟지여? 은애2002-02-154474
12380   두루두루..저도 문안 인사드립니다. ^^; 천선아2002-02-144816
12379   첫 문안 녹산2002-02-125101
    Re: 녹산님도 치자2002-02-154511
12378   안녕하세요 현맘2002-02-114653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154375
12377   문은님 치자2002-02-115022
12376   저도 설 쇠러 갑니다~~~~~꾸뻑 치자2002-02-104953
12375   구정연휴...다들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2-02-094775
12374   천선아님~!!!!! 치자2002-02-085298
    Re: 치자님... 천선아2002-02-094846
      한번 가야지.. 박하사탕..2009-06-0126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