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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글쓴이 황은숙

등록일 2001-08-28 00:01

조회수 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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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18개월된 딸이 있는 30살의 주부에요. 나이가 동갑이라 그러가 호감이 가네요. 애기 키우기 힘들죠. 우리 앞으로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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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반갑습니다. 김매연2001-08-277255
    Re: 어서와요. 치자2001-08-278154
11984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불루마운..2001-08-278639
    Re: 프랑크푸르트의 축제 치자2001-08-277344
11983   그냥 무턱대고 인사합니다 박상유2001-08-277793
    Re: 반갑습니다 불루마운..2001-08-276870
      히어리에요 답글 황희정2009-04-024473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7428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8041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7080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7306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7362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77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71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8020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847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797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750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72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725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203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890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540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772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394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423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8516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525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208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623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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