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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어서오세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26 22:49

조회수 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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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얼마나 늦은 나이세요?
여기 모임터에 삶의 향기방에 오시면 50대 부터 60대까지
나이를 잊고 사는 이쁜이들이 많습니다

마음 푹 놓으시고 놀러오세요
늦었다 생각될때가 가장 빠른때라고 하지요?
아주 잘 오셨습니다

좋은 공부도 하시고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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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7761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770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8006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7840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7780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8740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6713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7715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9190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7875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8523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7760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8383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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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8513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194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7605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7297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8470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7380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5884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8198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7828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7753
    ㅎㅎㅎ 나~꽃~2001-08-24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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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아~~ 향정2001-08-247271
    음...치자성. 문은2001-08-246724
    Re: 문은님 문은2001-08-247666
    문은님 나무그림..2001-08-24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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