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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의가 뭔지도...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22 13:44

조회수 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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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공공장소에서 예의 안지키는 어른들 정말 문제예요
아이들도 그렇고

아무데서나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
조용히 하라고 주의 주면 왜 남의아이 야단치냐고
오히려 더 화를 내는 엄마들

신호등이 있는데도 무시하고 마구 건너는 엄마들
광복절날 태극기 달자고 얘기했드니 왜 애국심을 강요하냐고
여기가 공산주의 국가냐고 덤비는 젊은 아저씨도 있더군요

돌아보면 고쳐야 할게 참 많아요
그래도 깡수기 님 말대로 예전보단 점점 좋아지고 있다니까
좋은 맘으로 기다려야겠지요

바람이 서늘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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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쩜 그렇게 시원하십니까..^^(내용무) 깡수기2001-08-237431
    Re: 앗! 문은님... 세실2001-08-237364
    맘에 안드는 전여옥... 문은2001-08-237673
11969   예의가 뭔지도... 짱이맘2001-08-228623
    Re: 예의, 서로간의 약속 아닐까요 불루마운..2001-08-227702
    Re: 예의가 뭔지도... 치자2001-08-227818
    Re: 부지런하시군요^^ 깡수기2001-08-227186
11968   저도 님 들에게 기억되고픈 녀자가 되고파유... 미즈2001-08-217895
    미즈란 이름은 지가 쓰고 있는데요? 미즈2001-08-237910
    미즈...미즈...미즈님... 희망2001-08-227952
    Re: 기억하겠슴 ~^*^... 치자2001-08-217366
11967   오늘 입금 했어여~~~ 라일락2001-08-218072
    Re: 오늘 입금 했어여~~~ 행사담당..2001-08-227104
11966   치자꽃 형님~~~ 세실2001-08-217962
    Re: 세실님...~ 천선아2001-08-228304
    Re: 세실님~~~ 치자2001-08-217132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8390
11964   누가 좀 말려줘요!~~ 짱이맘2001-08-218936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9438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짱이맘2001-08-228379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8304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8548
    Re: 하하하.. 깡수기2001-08-218388
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9344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297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359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552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908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8093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740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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