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글쓴이 이수지

등록일 2001-09-06 09:31

조회수 1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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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오늘 첨들어온 광주에사는 이쁜 아줌 이랍니다..
글(편지)내용이 넘 재미있어서봤더니 왠 딸자랑 이라요?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파서.
님에게글보냅니다.
님두 ~??
아들만 있나봐용?
나두 눈에 넣어두 아프지 않을 아들 하나에요.
딸 처럼 ..
따뜻하게 키우고 싶엇는데...
커 갈수록 제 아빠닮아서
책 만 보는아이.
언제는 화장실 간 아이가 오래도록 나오질 않아서
문열어 봣더니.
책들고 변기통에서 자구 있더라구요.
밤에도 책들고 자는 우리가족들 이랍니당.큰아들(?) 작은아들...
책때문에 머리가 아픈 사람인데
(아빠가 책을 많이보거덩유)
무뚝뚝하기가....
내가 바라는 아들이 아네용~~~
(그래두 아빠 보단 찌끔 나아요).
@@@@@~~~꿈은 사라지고~~~~~@@@@
말았어용.
이쁜님~!!
요즘은 그 아무것두 바라지 않아요.
건강하구 건전한 아이로. 남을 이해 하구 사랑해줄수있는아이.
이나라에 기둥만 되주면해용.
키우면서 기대도 욕심도 덜어지더라구요.
우리아들은 초등 6학년인데.
170(키)
모델처럼 잘 생겻어요.
그래서 모델이나 시킬까 해요.
모델은 무뚝뚝해두 외모만 따르면 되니깐.
지금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스포츠맨"이랍니다.
님의 아들은 몇살 ?
아직이면 하나 더 낳으시던가.
그아이만 키우고자 하신다면.
아직 어리다면~~~~~
멋진 (딸보다 따뜻한) 아이로 키워보세용.
도움이 필요 하시다면 선배가 일러 드릴수도 있는데....
어떻든 우리
""딸없다구 슬퍼 말구
있는아들 잘 키우자""
우리그러자구용~~~~~~~~~~~
2001년 초가을 아침에 광주 딸없는 아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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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냥 무턱대고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78147
11982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김매연2001-08-268777
    Re: 저도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87804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황은숙2001-08-288014
    Re: 죄송해요........ 김매연2001-08-278178
    비둘기님 반가워요...... 김매연2001-08-278603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비둘기2001-08-278536
    Re: 아내와,엄마이기전에 아름다운 한 여자이고 싶어요......... 서정주2001-08-278797
    Re: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김매연2001-08-278533
    Re: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치자2001-08-268521
11981   신고 합니다 새내기 입니다 정길자2001-08-269510
    오랜 만에 찾아온 집 이집인지 창포2009-07-137476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68446
11980   인사드립니다..*^^* 공진영2001-08-2510173
    Re: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08-258668
11979   진짜 큰일이에유^^^ 유은2001-08-259591
    Re: 진짜 큰일이에유^^^ 운영자2001-08-258554
11978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천선아2001-08-259304
    Re: 바람에서...서늘한 기운이..느껴지는 아침에.. 다정이2001-08-268275
11977   안성에서 뵙겠습니다. 세실2001-08-259508
11976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빵순이2001-08-259369
    빵순이님! 신풍녀2001-08-297996
    Re: 반갑심더... 부산댁이라예. 다정이2001-08-258468
    Re: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8-258110
11975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노현순2001-08-249288
    Re: 오랫만에 들어오려고 하니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오 어떻게 하나요. 게시판지..2001-08-248166
      대체 깡인가, 사랑인가.. 3 누봉이2009-04-016714
11974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차2001-08-249139
    Re: 잠시 뒤돌아서 서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정이2001-08-258545
    Re: 지난해 엠티사진은 온통 꽃밭속의 차모씨 사진뿐이었습니다. 천선아2001-08-248552
    ㅎㅎㅎ 나~꽃~2001-08-24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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