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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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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서오세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1-08-20 21:26

조회수 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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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큰 꽃다발로 환영합니다

근데 4 학년 5 반이 나이가 넘 많다구요?
그럼 5 학년인 전 어쩔까여 ㅎㅎㅎ

고 3 엄마라 정신이 없어서 실수한걸로 알겠습니다요 후후후
글구 정식 인사한다고 기다리라고요?????

입학했으면 결석하지 말고 열심히 다녀야지
하자 마자 방학할려고요??????

정식으로 인사 안해도 좋으니
자주 만나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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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9   예의가 뭔지도... 짱이맘2001-08-228632
    Re: 예의, 서로간의 약속 아닐까요 불루마운..2001-08-227710
    Re: 예의가 뭔지도... 치자2001-08-227822
    Re: 부지런하시군요^^ 깡수기2001-08-227189
11968   저도 님 들에게 기억되고픈 녀자가 되고파유... 미즈2001-08-2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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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미즈...미즈님... 희망2001-08-227959
    Re: 기억하겠슴 ~^*^... 치자2001-08-217374
11967   오늘 입금 했어여~~~ 라일락2001-08-218077
    Re: 오늘 입금 했어여~~~ 행사담당..2001-08-227107
11966   치자꽃 형님~~~ 세실2001-08-217969
    Re: 세실님...~ 천선아2001-08-228315
    Re: 세실님~~~ 치자2001-08-217134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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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9447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짱이맘2001-08-228381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8307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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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299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365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563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912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8096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743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658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8425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8580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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