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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후 네시를 지나 다섯시로 접어들고 있답니다..
점심 먹고 들어와.. 월요병 징후처럼..
잠깐 졸음이 몰려왔는데..
그것도 다 사라지고..
창밖 너머로 봐서는 높은 하늘이 마치 가을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
블루마운틴님이 마시는 커피향이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향기만 맡겠습니다..^^
촉촉한 비에 기분까지 너무 젖지는 마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Re: 블루마운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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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6,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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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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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2002-02-06 | 5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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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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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6 | 4847 | ||||||||
| 12370 | 立春大吉 | 천선아 | 2002-02-04 | 5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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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立春大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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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2002-02-05 | 4994 | ||||||||
| 12369 | 안녕하세요. | 김유미 | 2002-02-04 | 50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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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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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4 | 4982 | ||||||||
| 12368 |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 금산에서.. | 2002-02-04 | 5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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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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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 2002-02-06 | 50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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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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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4 | 4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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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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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2-02-04 | 47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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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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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2-02-04 | 4809 | ||||||||
| 12367 | 가입인사 드립니다. | 수선화 | 2002-02-04 | 50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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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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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4 | 4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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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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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2-02-04 | 5205 | ||||||||
| 12366 | 오늘 입춘이래요 | 치자 | 2002-02-04 | 5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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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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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2-02-04 | 4762 | ||||||||
| 12365 | 천선아님... 부~~~~~자 되세용~!!! | 아미 | 2002-02-04 | 5218 | |||||||
| 12364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 똘이맘 | 2002-02-02 | 5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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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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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2 | 5376 | ||||||||
| 12363 | 천선아님 | 아미 | 2002-02-01 | 4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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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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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2-02-01 | 4988 | ||||||||
| 12362 | 2월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 범경화 | 2002-02-01 | 5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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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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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 | 2002-02-01 | 4930 | ||||||||
| 12361 | 천선아님~~ | 딸기 | 2002-01-31 | 53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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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딸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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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2-02-01 | 5139 | ||||||||
| 12360 | 게시판지기님!!! | 희망 | 2002-01-31 | 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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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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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2-02-01 | 4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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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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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02-01-31 | 4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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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희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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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아 | 2002-01-31 | 4877 | ||||||||
| 12359 | 사람이 지나간 발자국 | 희망 | 2002-01-31 | 5415 | |||||||
| 12358 | 나무그림 님 시아버님 께서 돌아가셨답니다 | 치자 | 2002-01-29 | 5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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