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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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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배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8-13 10:53

조회수 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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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 안녕하세요. 역쉬 동문이 맞았군요..히히^^
앞으로 선배님을 깍듯이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슴다..
벽류정에는 제 친구들도 많이 살았죠..
학교 파하면 벽류정과 덕산으로 이어지는 냇가를 거슬러 올라가며 집으로 가곤했는데요..
중간에 다슬기도 잡고 가끔은 목욕(?)도 하면서요..^^

아침부터 비가 무지 많이 내린다 싶습니다.
왠만큼 오고 말아야 할 텐데요..

선배님,
저희 동네는 광산김씨 보다는 김해김씨가 많은 동네랍니다..
그리고, 있잖아요..
부침개 무지 먹고싶은 날입니다..

종종 희망님 방으로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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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박명숙2001-09-106814
    우린 두번째 였지요 희망2001-09-106432
    Re: 세실님~~~ guyeguye..2001-09-106946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guyeguye..2001-09-106123
    이 놈의 삭신이.... 향정2001-09-106393
    Re: [감사] 2001년 가을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님들께 세실2001-09-106714
12027   저 또한... 라라2001-09-106822
    언니도 다녀오셨군요....^^; 유리☆2001-09-106794
12026   잘 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치자2001-09-096809
12025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고통?.... 짱이맘2001-09-09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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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   좋은 추억 만드세요... 다영 맘2001-09-077336
12020   보고싶은 식구님들 치자2001-09-067672
    Re: 소중한 만남이 되시길..... 불루마운..2001-09-076961
12019   들어가도 되나요(--)(__) 화순댁2001-09-067809
    Re: 물론이져^^ 게시판지..2001-09-067420
      "어느 며느리의 고백" 담아왔어요. 1 공룡킹2009-04-094689
12018   처음입니다.(--)(__) 화순댁2001-09-067453
12017   음악 감상실이 이상해요... 왜이럴까..2001-09-05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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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하얀미소..2001-09-06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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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가끔씩 들러 썰렁한 얘기만 하다 사라지는 게시판지기^^입니다.. 게시판지..2001-09-05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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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녕하세요. 케이님... 천선아2001-09-057722
12013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이수지2001-09-047665
    Re: 모두 행복한 가을 되시길 ~~~~ 치자2001-09-047722
    Re: 수지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1-09-04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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