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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혹시 하늘이님께서 오자를 치신 건 아닌지요?

글쓴이 김향숙

등록일 2001-08-08 12:54

조회수 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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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혹시 주소는 [email protected]인데요...
중간에.. r을 h로 치신 것이 치명타가 된 거 같은데요..
다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 무지 뜨겁지만..
오늘 오후를 아자~~~!!
잘 보냅시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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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온통 추석분위기를 조장하는 때로군요^^ fresco2001-09-24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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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제도오늘도 신우빌2001-09-22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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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영혼까지 스미는 사랑 요안나2001-09-216078
12062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허브2001-09-21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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