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하하하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08-06 23:17

조회수 9,9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첨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피자라니...저도 모르는 님께서 무척 다정한 목소리로 절 부르셔서...저는 제가 스타인줄 알았습니다. 하하하하...

그런데 냉면 이야기에 만두국 말씀하시길래...너무 더워서 치자님이
본인의 아이디를 잘못 치신 줄 알았구요.

덕분에 혼자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제가 곧 전화드릴께요.
지난번에 영차님이 휴가가시는 길에 전화하셨길래..
제가 치자님이랑 함께 뵙고 싶다고 말씀드렸거든요.

약속 시간 정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멋쟁이 치자님...곧 뵙겠습니다.하하하하...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005   인사 손은경2001-09-017940
    Re: 향기방에서 찾아 헤메다가....... 너털웃음..2001-09-017229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09-017647
12004   주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용????! 체리쥬슈..2001-09-018829
    Re: 이미 주부시잖아요????! 치자2001-09-017729
12003   선아님...... 너털웃음..2001-09-017864
12002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천선아2001-09-018009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라이브여..2001-09-017256
    Re: 9월 첫날 - 이 가을에 나는.... 정민주2001-09-017319
    Re: 천선아님 글에 답글달기... 홍준희2001-09-018438
12001   잉. 치자님.2001-08-318152
    Re: 하하하 문은님~~~ 세실2001-09-027504
    잉...... 문은2001-09-017927
    푸하하하 문은님 치자2001-08-317295
12000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는군요.. 김향숙2001-08-317519
    Re: 그래도 한가지는 ~~~` 치자2001-08-316946
11999   동호회 마음에 드는학교 소개글입니다.. 홍준희2001-08-318357
11998   돌아온 짱이맘... 짱이맘2001-08-317733
    Re: 돌아온 짱이맘... 치자2001-08-317462
11997   난 눈물겨운 사랑. 남편은 웃기는 사랑 가을이2001-08-307888
11996   그리스신화 mcjin2001-08-308178
    Re: 그리스신화 조영미2001-08-307852
    Re: 그리스신화 노란소국..2001-08-307920
11995   모유사랑방입니다.. 옥성2001-08-306930
11994   즐겁게 사셔요..........................................? miss 서2001-08-297422
11993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신영2001-08-297532
    Re: 선선한 바람이 너무 좋아요 치자2001-08-307042
11992   첨 입니다. 친구가 되어요 어진이2001-08-297879
    Re: 반가워요 치자2001-08-296551
    Re: 방갑습니다.^^ 노란소국..2001-08-297255
11991   가을의 문턱에서... 다기2001-08-2974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