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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나 오늘 등록했어요- 컴 절반은 오셨네요...

글쓴이 코아

등록일 2001-08-06 04:59

조회수 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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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도 아직 초짜이지만요.
이렇게 새로 등록하시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잘 알기에 답글 올립니다.
무료한 일상에 무척 지쳐하던 때에, 무관심한 남편에 마음다쳐 훌쩍이면서, 언니에게 전화하면 울 언니가 항상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세상과 대화하라,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들의 , 세상에 대해서 읽어보라고요...
저는요, 여기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그리고 저도 써보면서 컴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주위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님도 이 속에서 작은 행복 하나 건져가시길 바랍니다.
님의 설레임 제가 오늘은 나눠 가져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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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049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5671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5567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5594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5920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5513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109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355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5910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5866
    Re: 월요일이라서리... 치자2002-01-075892
12311   문득, 그냥 쓰고 싶어서...써보는 글...중얼 중얼...^^; 천선아2002-01-055476
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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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9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햇빛따름..2002-01-045569
    Re: 새로운 날에 새로운 맘가짐으로..... 치자2002-01-045124
12308   임오년 새해는 말처럼 활기찬 한해가 되시길... 하니2002-01-045433
    Re: 하니님도 ... 치자2002-01-045657
12307   2002년 넷쨋날에... 천선아2002-01-045423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271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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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5   춤추는 댄서 usd아카..2002-01-02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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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3   2002년 첫날에.... 천선아2002-01-015586
    Re: 2002년 둘쨋날에.... 치자2002-01-025436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214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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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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