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마나 오마나...

글쓴이 허브

등록일 2001-08-04 22:17

조회수 11,3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시상에나...
어쩜 그리도.. 그럴 수 있나요.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데... "생. 일. 축. 하. 합. 니. 다 "라는 인사 드릴 여유조차 주지 않구서...나 원 참....

결혼하고 나니 내 생일보단 가족생일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보니 내 생일은 늘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그렇지 .. 그날 함께 있으면서도 말도 안하시고... 그렇게 보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날잡아 점심 한끼 대접하고 싶은데 시간내 주세요?(늘 얻어만 먹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늘 좋은 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거듭 빕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2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061   이젠 채팅룸이 제 할 일 하고 있답니다. 게시판지..2001-09-215898
12060   반가워요^^ 첨이예요 ! 남수니2001-09-216264
    Re: 미님 여서 또 뵙네요~ 옥성2001-09-226118
      사랑을 놓아준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이쁜딸딸..2009-07-063272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옥성2001-09-226311
    Re: 반가워요^^ 첨이예요 ! 미2001-09-215773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9-216206
12059   반가워요, 아카시아 김아녜스..2001-09-206803
12058   내가 좋하는... 김아녜스..2001-09-206681
12057   채팅방 문이 열리지 않아요. 현아2001-09-206217
    Re: 나쁜 꿈을 꾼 것도 아닌데..^^;; 게시판지..2001-09-205942
    Re:저도 그러네요 ㅠㅠ 하얀미소..2001-09-206204
12056   반가워용^^ 아카시아..2001-09-206492
12055   공허한 마음.... 짱이맘2001-09-196436
    Re: 치자님 보시어요!! 짱이맘2001-09-206016
    Re: 공허한 마음.... 치자2001-09-205584
12054   감사 또 감사 김아녜스..2001-09-196152
12053   첫인사 미2001-09-196375
    Re: 첫인사 옥성2001-09-196053
    Re: 첫인사 배은희2001-09-196147
    Re: 첫인사 김향숙2001-09-195712
    Re:반가워요^*^ 치자2001-09-195740
12052   사주대를 가입한 인사... 김아녜스..2001-09-196384
    Re: 멋진글과 함께 오신 님.. 김향숙2001-09-196162
    Re: 답례 치자2001-09-195860
12051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플루토2001-09-186915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둥지2001-09-205758
    Re: 흔치않은 이름인데.... 춘화2001-09-196496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나도 분..2001-09-195821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나도 춘..2001-09-196275
    Re: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가봅니다 분노엄마..2001-09-19565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