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

글쓴이 파피루스

등록일 2004-11-12 10:30

조회수 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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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허브님~ ^^

오늘 날씨가 무척 차갑네요.
어제, 그제 비가 오고 날이 추워진다고 하더니
정말 바람도 차고 피부에 닿는 기온이 뚝 떨어짐을
실감합니다.

고 3 수험생 자녀가 있으셔서 날씨가 추운 것이
많이 신경쓰이실 것 같아요. 하지만 바깥 날씨는
차가워도 이곳 미즈는 늘 따뜻한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뵙고요, 함께 따뜻한 공간, 소중한 공간
잘 가꾸었으면 해요~. ^^

참, 제가 그림이지만 따뜻한 차 한 잔 올릴께요. *^^*



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오늘 막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
> 이곳에 처음 들어와봤는데, 좋은 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
> 유용한 정보도 참 많은것 같아 앞으로 굉장히 즐겨찾기하게
>
> 될것 같습니다. ^^
>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혹시, 고3 수험생을 둔 주부님들 계시면 친하게 지내요.
>
> 요즘 우리 아들은 스트레스성 탈모에까지 시달리고 있답니다.
>
>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
>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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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파피루스..2004-11-1211190
    Re: 문은님 보고자픈디요~~~ 천선아2001-08-0312696
    Re: 치자형님두요~~ 라라2001-08-1410770
    Re: 라라님~~ 치자2001-08-1411166
    반가워요. 희망2001-08-1810280
    Re: 빈둥지님 어서 오셔요..^^ 게시판지..2001-10-109748
    Re: 게시판 성격과 상관없이 올려보는 [여행자를 위한 서시] 치자2001-10-179106
    Re: 치자님.. 저 진지하게 질문이 하나 있답니다..^^ 김향숙2001-10-179793
    Re: 향숙님 무슨 말씀인지 ~~~^*^ 치자2001-10-1710408
    Re: MBC 6시 생방송 화제집중에 출연했어요!!! 이영숙2001-11-229509
    Re: 흰멍이가 복을 많이 받았군요..^^ 게시판지..2001-12-018828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팡팡2002-02-288908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이지녀2002-03-018690
    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은애2002-03-21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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