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남편은 애들육아는 저한테 하라고
자기는 나가서 돈 벌어오겠다며~~
그러나 큰아이가 크면 클수록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몇년전부터 도와달라고 조금씩 도와주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우리는 조금씩 대화를 해 나갔고
사건도 터지고 수습해가며
결국 어젯밤 울 남편은 비오는데 울 6살 아들 손을 잡고 나갔어요
비가와서 주말내내 집에만 있던 아이들~~
나가서 뭐했냐니까는
주차장에서 둘이 비맞으며 칼싸움도 하고 계단에 앉아 이야기도 했다네요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울 6살 아들 표정이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그래서 피곤한건 알지만
가끔 아들 손잡고 밤에 동네 한바퀴 돌고 오라고 부탁했네요






> 


최신
이전




















가으리
답글
민준맘
아빠가 더 잘놀아주는 것같기도 하구요....^^
저도 남편에게 일주일에 한번은 놀아주라고 말했어요~!!
답글
손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