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임신하고 처음으로 아이를 낳아
온통 처음하는 육아,,
엄마라는 이름을 들어도 어색했을 나,,
그렇게 육아는 시작되었고
늘 자유롭게 다니던 저는 집안에 아이와 단둘이 남겨진
공포를 느끼며 참으로 힘든 육아를 시작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큰아이에게 해준건 하나도 없고
늘 소리만 지르고 저의 스트레스를
온통 큰아이에게 다 푼것같아 이렇게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요즘 더더 잘해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고맙다,,아들
잘 커줘서
그리고 미안했지만 이제부터 더 잘 할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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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으리
답글
sangheeee
잘 커줬을거에요^^
답글
손주연
감사해요
위로받았네요
cara
답글
손주연
감사해요
김은경
첫아이라.... 못해주고 서툰게 너무 많았네요.
하지만... 그만큼 첫아이한테 의지하는 엄마마음이 큰거같아요.
앞으로 잘 해줄 날이 많으니까 ~
귀한지 알고 저도 잘할려고요 ^^
답글
손주연
저두 은근 요즘 의지하는게 많네요
둘째가 꼬장 부리면 큰애한테가서 위로해주고 오라고 하고 기저귀좀 가지고 오라고하면
잘 갖다주고 너무 고맙네요
우리 앞으로 힘내서 아이들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