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큰아이에게 미안한 엄마

글쓴이 손주연

등록일 2015-07-07 11:24

조회수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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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임신하고 처음으로 아이를 낳아

온통 처음하는 육아,,

엄마라는 이름을 들어도 어색했을 나,,

그렇게 육아는 시작되었고

늘 자유롭게 다니던 저는 집안에 아이와 단둘이 남겨진

공포를 느끼며 참으로 힘든 육아를 시작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큰아이에게 해준건 하나도 없고

늘 소리만 지르고 저의 스트레스를

온통 큰아이에게 다 푼것같아 이렇게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요즘 더더 잘해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고맙다,,아들

잘 커줘서

그리고 미안했지만 이제부터 더 잘 할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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