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아들램.. 그니까 제 조카죠.
조카가 이번에 고 3이 됐는데, 어제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알았는데, 요새 고3들은 체육시간이 없다 그러네요??
체육 교과목은 있긴 한데 야외 활동 같은 건 아예 안한다고..
체육시간에 다른 과목 공부 할 수 있도록 자습 시킨대요 ㅡㅡ;;
물론 공부도 중요하긴 한데.. 고3들이면 햇빛 볼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교실에서 공부만 할 텐데..
일주일에 한 두 번 있는 체육시간만 이라도 야외활동 하고
책 떠나서 머리 좀 식혀 주는 게 필요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언니도 좀 당황했다고 하네요.
사실 공부 잘 되려면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한 건디..
언니 하는 말이 왜 고 3 되면 홍삼이다 보약이다 영양제다 해 먹이는지 알 것 같다더군요..
야외 활동이 적어지니까 체력이 당연히 딸리게 되고.. 또 학원에 치이다보면
따로 시간을 낼 수 없으니 그런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게 된다고..
그래서 이번에 아이패스 사서 먹인다고 하네요.. 수험생 용 홍삼으루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때만 해도 체육시간에는 진짜 ‘체육’ 했었는데..
머리에 지식 넣는 부분에만 치중해서 체력 관리 같은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직 저희 집 애들은 초등학교 막 입학한 꼬마 하나랑 유치원 다니는 꼬마 하나 있어서
먼 얘기긴 하지만.. 왠지 씁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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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체육시간에 체육하면 학부모 민원들어오죠.
과목시간에도 타과목 공부를 해도 크게 터치받지 않는다고 하죠...
학교가 아니라 대학보내는 학원과 크게 다르지 않죠....
그래도 아이들은 나름 목표를 가지고 대부분 열심히 공부하죠...
건강챙기는 최고의 음식은 아침을 꼭 먹는 것!
큰 보약은 부모님의 격려와 칭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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