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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ㅋㅋㅋ

글쓴이 하루

등록일 2013-02-05 00:18

조회수 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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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들왈..

이렇게 이쁜 엄마와 아빠가 결혼을 안했으면 나는 없었겠지?

이렇게 묻는것이죴^^


지금 아들이 6살이되었는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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