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공주 얼집은 요일별로
원복,체육복 입는날이 정해져있어서
한번도 사복을 입고 얼집에 가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어제 새로산 공준님풍 원피스가
택배로 도착했는데 입어보더니 넘 이쁘다고
얼집가서 선생님이랑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싶다면서..
오늘 체육복 입는날인데 원피스입고 얼집
갔어요. 사실 울공주 이제까지 제가 새옷을
사준적이 없었답니다. 다..주위에서 옷 물려받아서
입히다가..첨으로 사준거예요.
그래서 더 좋았나봐요.
다음에도 또 공주님옷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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