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울아가...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8-18 16:06

조회수 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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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길래
울아가 유모차에 태워서..
훼미리마트,gs25,세븐일레븐,뚜레쥬르까지..
총 기프티콘 12개....시장바구니 가지고가서
교환해왔답니다.
교환마친후 집에 돌아오는길에 울아가가
유모차 안탄다고해서 그냥 걷게 내려주었는데
조금 걷다가말고... 갑자기........엄마! 쉬~~
그러는거예요.
집에서는 소변통에 쉬하는데.. 외출할때 쉬쌀까봐
제가 기저귀 채웠는데...
기저귀에 하기 싫은지.. 쉬마렵다고해서..
울아가..길에서.. 쉬했답니다. ㅋㅋ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어찌나 놀랍던지
쉬다하고난후 바로 남편한테도 알려주었답니다.
너무너무 기특한 울아가 ㅋㅋ
울아가는......25개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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