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애들때문에 일어나 다시 잠들려니 잠 잘려니 잠도 안오고 누워 있는 자체도 불편하고 해 일어나 컴하고 6시 넘어 다시 잠이 계속 오더라구요 1시간만 자고 일어나 신랑 밥차려야지 하고 잤는데 글쎄 푹~~~~신랑이 몰래 출근할려다 알람소리에 일어나 늦은 신랑을 잡아 아침먹이고 난 아침밥 안 먹으면 안되는 사람인데 아침도 안 먹고 아이들 옆에서 조용히 취침~~~~^*^
울아이들 또한 아침밥 안 먹으면 죽는줄 아는 아이인데 막내가 배 고프다고 깨우는데 소리는 들었는데 몸이 말을 안 들어 "응응응~~" 그러구 11시가 다 되어 전화때문에 일어나 받고 보니
글쎄 초딩 2학년 울큰애가 밥차려 자기도 먹고 동생도 먹이고 ,,,,
참 너무 하죠
집에 있으면서 아이들을 이렇게 방치하고 있었네요
얼마나 미안하던지
"엄마 더 자 ~~" ^*^
마냥 나를 힘들게만 한다고 생각을 할때도 무지 많죠^*^
참 아이들이 행복을 주네요
오늘 아이들에게 될 수 있으면 소리 안 치고 화안내고 잘 보냈네요
오늘은 참 몸이 무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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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답글
셋맘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은 아파요^*^
수선화.
대견 하시겠읍니다 셋맘님.ㅎㅎㅎ
큰딸의 혜택을 누리시는거지요 ..
답글
셋맘
대견하기도 하겠지만 안스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