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봄맞이 패션은 가장 심플하면서도,
삼색이상을 쓰지않고 가장가장 말끔하게 맞춰입는게 최대의 팁이랍니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에 비해서 코디할 소품이 많지않아요.
여름에 자주 쓰는 선글라스나 샌들, 방수캐릭터 시계. 썬캡등도 많이있지만,
지금은 봄입니다.~~
봄은 겨울에서 넘어와 약간 쌀쌀하면서도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날씨와 일교차 때문에
그에 대비한 든든하면서도 가벼운 옷차림이 최고다~~~ 싶어요.
해서 쭈누와 저는 급 내리쬐는 햇살에 대비해 모자를 즐겨착용하고,
언제든 온도변화에따라 벗거나 다시 입어 든든하게 온도를 맞출수있는 점퍼 (쟈켓), 그리고 목도리 대용으로 목이 서늘~~하지 않게 하기위한 스카프를 애용하구요.
아빠의 차를 주로 이용할때는 머리를 모두 덮지않아도되는 썬캡이나
가벼우면서도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체크무늬 카라가 있는 봄 티셔츠를 즐겨 입힌답니다. 매치한 색상을 보시면,..
소품과 옷사이의 컬러가 3색이 안되며, 소품도 되도록이면 의상의
어떤색과 일치할수 있도록 배열했습니다.
여아들에비해 화려하거나 매우 예쁘다거나 하는 느낌은 조금 덜할수 있고,
또 매번 외출하는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차려입는 옷을 입다가는 본인도 부자연스럽고~
뛰어놀거나 어디서든 편하게 다니기 힘들기때문에 저희의 패션 팁으로는
그다지 외출스럽지 않으면서도
가장 심플한가운데 색상매치나 포인트가되는 소품 한가지에
촛점을 맞춰 심심하지 않도록만
실력발휘를 하는 편이랍니다. ^--^ 요기 많이 안나왔는데요.
사실 요근래는 너무 예쁜가방 (Back Pack)이 여러개 생겨서 그것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사실 가방이 하나의 패션코디라는것은 멋쟁이들은 알지요?
초록색과 큰 자동차 모양이 밖힌 HEA* 가방과
아카데미 버** 가방은 정말 매고 나가기만해도
전동차 안에서 모두 자세히 보려고 시선을 감추지 않을정도로 예쁜데요
버나비 가방은 검정색이면서
지퍼가 너무너무 예뻐서 저도 맘에 쏙~~ 드는 센터 가방입니다.
검정색 버** 가방은 겨울에는 검정계통에 계열로 맞춰 착용하면좋고,
봄이나 여름에는 하얀색 또는 시원한 색에 포인트로 다운시켜주는
역활로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반대로, 헤*가방같이 튀는 형광초록색일경우, 가방의 캐릭터가 죽지않게
옷이 조금 단조로우면서
위아래가 비슷한계열로 맞춰주므로서 어지러운 느낌을
배제하고 캐쥬얼한 멋을 살릴수있는 가방입니다.


두 가방이 저나 쭈누에게 사랑받는 부분이 공통적으로 하나있는데요
바로 지퍼 부분입니다.
버** 가방은 지퍼가 상당히 예뻐요. 우리나라의 왠만한 가방에도 이런 지퍼부품은 사용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너무너무 제 맘에 쏙드는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이 깃들어있구요.
헤*가방의 지퍼는 그야말로 패션의 선두주자 답게 색상이나 모양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반영해
가방의 마지막 포인트까지 잡아줍니다.

몇개 더있지만, 가방에 정리되어 들어가있구요.
요기 고글은 어울리는 소품이 아니라서 주로 좋아해서 착용하던
캐릭터 선글라스와 아빠용??? 셋트
썬구리를 소품으로 꺼내봤어요. 조금더 봄이 완연해지면 햇살도
직통으로 받는경우가 자주 생길텐데
그때는 썬캡이나 썬구리가 딱 ~ 제 시즌이죠.
(요기서 팁~~~ 썬글라스는 렌즈글라스의 수명이 길어봐야 2년..
즉, 아무리좋은 썬구리를 사더라도
반드시 2년에 한번은 알을 갈아주어야. 그 썬그라스만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아직은 썬구리를 했다간 좀 오버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쌀쌀+햇살 시즌이라
모자나 포인트가 되는 티셔츠 등이 딱
좋답니다. 보시면 아래는 봄꽃을 연상시키듯 빨강 카우보이모자에
초록 티셔츠를 배치했습니다.
티는 주머니를 통과해서 한쪽만 바지에 고정시킬수있는
기능성 패션소품이 달린 티셔츠라 멋들어지네요.
제가 나름 아끼는??? 티셔츠랍니다 ㅎㅎ 너무 이뻐요.
팔부분은 따로 배치해입은게 아니라 원래 반팔느낌의 안쪽에 긴팔이 덧대어
디자인된 티셔츠입니다.
목에는 직사광선에서 노출을 피해주기도하고, 저녁의 일교차에 대비될수있게
스카프를 살포시
둘러주었습니다. 웃어주니 참~~ 예쁘네요.

아래는 바로 전주 토요일 (그저께) 사진이에요 ^^
날씨가 너무너무 따스한데도 불구하고 부는 바람속에는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맞추기 참..뭐한
날씨죠. 혹시, 돌아다니다 늦게들어오기라도 하면 바로 일교차
덕분에 감기걸리기 쉽상이에요.
제가 아끼는 조끼중에 라코스테 (일명 크로커다일) 조끼하나가 있는데요.
요건 팔이없고 기장이 충분해서 내년까지도 충분히 입겠습니다.
아주 하얀색은 아니라서 떼가 잘 안입고, 그러면서도 화사하고 환한 느낌이 감돌고,
어두운 색상이나 환한 티셔츠에도 참 잘어울리는 보석같은 친구죠.
캐쥬얼해보이는가 싶다가도 굉장히 침착하게 보이게하는 마술을 부리는 친구기도하구요.

쭈누는 이런 유형의 모자가 많습니다.
두상이 뒤로 길게 둥그래서 서양식 모자가 잘어울리는 편인데요.
캐쥬얼한 청모자도 .. 저 제일상단에 위치한 빨간 카우보이모자도, ...
바로 아랫사진에 보이는
모자도 모두 가격을 들어보시면 놀라실거에요.
쭈누맘은 메이커도 좋아하지만,~~~ 메이커아닌 길거리 바닥표에서
뭔가 작품???을 건지길 즐겨합니다.
상단 빨강 카우보이모자는 1500원에 건졌고,
아래 모자는 4000원에 건졌으며 (원가 2만원인데 폭탄세일때)
그아래 비슷한 유형인데 좀 아미 (Amy) 스러운 모자는 바로
5000원에 세일가로 구입한것이랍니다.
괜찮죠? 스타일 살리고~~ 가격은 저렴하고~~
잘 간수만한다면 헤지지도 않아요~
아래는 그야말로 편한 스타일인데요.
집에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볼일보고 미사리에 다녀온날이에요.
추후 포스팅할테지만, 정말 멋진 하루였답니다.
이날 아래로 아래로~~~ 물가를 거닐다가 우리는 화들짝 놀랐습니다. 바로옆에서 고라니가 뛰쳐나와
우리때문에 놀랐다는듯 신경질적으로 뛰어 도망갔기 때문이에요 ^^;;;
우와~~~ 그렇게 가까이에서 보긴 첨이네요.
오늘의 쭈누 포인트는 호루라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슴에 노랑색 줄이 보이시죠,. 호루라기!!!! 녀석은 뭐가 소품이되었든
하루중 한개라도
포인트를 잡습니다. 그리 화려한것들은 아니지만,
나름 멋쟁이가 되고싶어하는 아이~


봄!!! 하면 잊지말아야할것이 봄비 입니다.
봄비에 대비하는 것도 패션을 아는 어린이에겐 중요한 부분인데요.
쭈누의 투명 우산과 파랑색 우산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초록우산도
그날 무엇을 입느냐에따라
들고나가는 소품으로서 선택받아야하는 운명이랍니다.
사진찍은날은 파랑+노랑 우비를 입었기때문에 초록색 짐보리
우산이 당첨되었습니다.
모자도 그렇고 안보일듯한 요기조기에 색상만큼은 신경써주었다는것을
느껴주십시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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