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때문에 미치겠어요..

글쓴이 헤드빙빙

등록일 2013-03-02 12:33

조회수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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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들 둘 기르는 맘이에요

한참 개구질나이들이지만 저학년(초)이지만

아.. 정도가 너무 심한것같아요

더 짜증나는건 남편이구요

애들 가만히 앉아서 놀라고 해도 그때뿐이고 그단새 왔다갔다 쿵쾅쿵쾅

던지고 소리치고 ㅠㅠ 미추어버리겠어요

공부도 안하고 책도 안보고

전 옆에서 일부러 눈빠져라 책보는데 본보기는 커녕 아랑곳하지 않고 논답니다.

남편은 이제 일어나서 씨리얼 먹고 곧바로 티비

애들도 덩달아서 같이 열심히 티비보고 있습니다.

정말 저 엑스같은 남편 한대 줘박고 싶은생각뿐이네요

차라리 애들델꼬 나가서 놀던가,

맨날 티비만 껴안고 살아요

그런 아빠 밑에서 애들이 몰 배울지

이제 소리치고 가르치고 그러고 싶은맘이 없네요

정말 짜증나고 돌지경입니다.

남편곁에 가고싶지도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정말 엑스같은남편 있으나 마나한 남편입니다.

욕나와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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