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교하시는 십대소녀 우리 초등 따님 얼마전에 고모님이 캠핑갈때 사용하라고 목장갑을 몇개 선물 주셨는데 날씨가 추워졌다고 그것을 끼고 가시겠다는군요.
ㅋㅋㅋ
일기예보에서도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해서 뭐 핑크색으로 하나 챙겨서 보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장갑을 학교에서 잘 챙겨 오실지 그게 의문입니다.
어릴 때는 지금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더 어릴 때 정말 야무진 딸이였는데 이아이가 학업이 힘들어서 그런지 올해만 지갑에 아파트 키에 아주 골고루 분실하고 다니십니다.
책 볼때 보면 또 차분하니 자기방에서 잘 읽고 하는데 또 밥먹고 하는 모습 보면 산만하고..해서 은근히 걱정도 되기도 하고 그래요.
뭐 아직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겠죠.
우리 따님 오늘 장갑 잘 챙겨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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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저도 스트레스가 많은날은 깜빡.깜빡해요~
집어딘가 있는 카드도 재 발급 받고
그나저나 10월인데 벌써 장갑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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