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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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마찬가지로
얼마전에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남편이 아주 좋아해주더군요
그런데 계획없이 아이를 가진터라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게 많은것같습니다.
앞으로 공부해나가면 되겠지만
실제경험담보다 더 좋은 정보는 없을 것 같아서
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태교에 대해서 특히 궁금합니다.
태교가 나중에 아이들 클때 많은 영향이 있는지요^^
그밖에도 많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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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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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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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옹 | 2012-08-29 | 7154 | |||||||
| 383102 | 느긋한 일요일 오전,,, | 라일락 | 2012-08-26 | 2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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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비가오네요~ 여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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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3 | 3124 | |||||||
| 383100 | 애기 홍삼먹이고 싶은데 비싸네요 ㅠㅗㅠ | 라희맘 | 2012-08-21 | 3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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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공부좀 적절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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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 2012-08-20 | 2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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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선물로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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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잉 | 2014-07-07 | 3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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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휴가는 도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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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모친.. | 2012-08-05 | 2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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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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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2012-08-05 | 2674 | |||||||
| 383095 | 아이들 폴로 괜찮나요? | 꽃술맘 | 2014-06-19 | 3282 | |||||||
| 383094 | 장마야 물럿거라~~ | 은수엄마.. | 2012-07-07 | 3037 | |||||||
| 383093 | 황산테러 | H2SO4 | 2014-07-09 | 3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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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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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맘 | 2012-06-25 | 2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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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그릉마녀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산모가 되시기를...^^
답글
운영자
안뇨옹님, 엄마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인 것 같아요.
그만큼 책임도 따라야 하니깐요....
딸바보뿡뿡이맘님의 말처럼 (경험담이 제일 믿을만하다죠?!)
안뇨옹님이 제일 행복한 생각을 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면
태교로 좋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엄마되세요! 화이팅!
답글
딸바보뿡뿡이맘
축하드려요~
태교라 해서 책도 읽고 아기와 대화도 많이하고 그런다지만..
제개 생각하는 태교는 엄마가 스트레스 없이 지내는게 태교가 아닐까 싶어요~
좋은생각하시고 맛난것드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답글
샐리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