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게임만 해대는 아들컴퓨터에 차단프로그램깔았더니
이제는 스마트폰이네요..휴..왜사준건지..핸드폰 고장나서 얼결에 사줬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데 정신없네요
중학생되면 그래도 좀 정신차릴줄알았는데 아직 1학년이라그런지
초등학교다닐때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1학기때 중간,기말고사 점수가 아주.....
게임을 아예하지말라는것도 아니고..게임하는만큼만 공부해라라는 말이
이제 귀에 딱지앉는지 귀찮아하네요
그렇게 귀에 딱지앉도록 말하는 제심정은 오죽할까요?..
그래도 시험때는 공부를 밤새서하던데 성적이 왜저렇게 나오는지..
게임하면서 딴생각을 하는건지..자기는 공부많이했다고 억울해하는데..잘 모르겠네요
옆에서 계속 지켜볼수는 없으니까요..
아예 스파르타식 학원보내볼까도 생각했는데.. 말안듣는 아들..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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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언니
중1이면 이제 겨우 초등학생 티를 벗어내는 과정일꺼에요. 특히 남자애들 게임에 정신 못차리죠. 요즘 애들보면 모여서 이야깃거리가 게임이더라구요. 남학생들은요.. 여학생들은 외모나 연예인들 얘기구요. 아직은 친구들끼리 노는거 좋아할 시기 잖아요..... 에휴.. 속상하시겠어요. 폰 사용으로 인해 아이들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던데...에휴.. 음.....일단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학습을 시켜 주셔야 할 듯해요. 굳이 학원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숙제 이런거 제외하구 1~2시간은 공부하도록요. 공부시간은 아이와 이야기해서 정하도록 해서, 공부할 때는 컴퓨터, 폰 다 치워놓구요. 대신 나머지 시간은 게임해도 좋다구요. 어머님이 언제까지 챙겨주실 순 없잖아요. 일단은 습관을 키워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자기가 직접 공부하려고 할 때 "어떡해야 돼.." 이러면 안 되니깐요. 제 생각을 적은거라서요.^^;;;
답글
둘리맘
스마트폰은 게다가 적어서 시력에도 안좋아요~ 주의를 단단히 주세요!흠...
답글
열매
아직 중학생이다보니 게임하고싶은마음들을 잘 못누르더라구요..
저희아들은 게임을 안하는건아니만 그래도 학원다니면서 꾸준히 책상에앉아있는게 많이보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