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름..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계절이네요

글쓴이 지훈맘

등록일 2012-06-25 18:14

조회수 2,86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처녀시절부터 여름날씨엔 정말 약하던 저였는데..

아기를 낳으니 더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

아기들 돌봐야하는데 무더위에 혼자서 축축 처지고

정말 올해 여름은 너무 힘듭니다 ㅠㅠ


그래도 울 아들을 보면서 기운내야지요...

울 아들이 박유천만한 훈남으로 자라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얼마전에 옥탑방왕세자를 보고 박유천에게 뽕~ 반한지라

울 아들도 훈남처럼 자라길 은근히 바라고 있네요.. 하하..

지금은 울 아들이 잠든 시간에 짬내서

시원한 아이스티 티오 마시면서 휴식중이랍니다..

아~ 올 여름은 정말 덥다..



이동 전 게시판: http://www.miz.co.kr/momboard/list.php?table=GDA_004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0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102   느긋한 일요일 오전,,, 라일락2012-08-262702
383101   하루죙일 비가오네요~ 여긴부산~, 1 ^^2012-08-233093
383100   애기 홍삼먹이고 싶은데 비싸네요 ㅠㅗㅠ 라희맘2012-08-213439
383099   게임과 공부좀 적절히했으면.. 3 푸른하늘..2012-08-202678
383098   조카선물로 뭐가좋을까요? 2 복길잉2014-07-073384
383097   우리의 휴가는 도서실에서... 2 현서모친..2012-08-052826
383096   연일 폭염 이라... 2 라일락2012-08-052643
383095   아이들 폴로 괜찮나요? 꽃술맘2014-06-193249
383094   장마야 물럿거라~~ 은수엄마..2012-07-073009
383093   황산테러 H2SO42014-07-093929
383092   여름..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계절이네요 1 지훈맘2012-06-252865
383091   엄마는 신데렐라의 새엄마......?? 토오리2012-06-2527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