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재밌는 울 아들

글쓴이 한나두울

등록일 2012-06-09 22:30

조회수 3,6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희 큰 애가 지금 6살인데요~


목욕하는 걸 하도 싫어해서
욕조에 장난감도 넣주고 하면서 씻는데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아이 씻기다가,  제가 잠깐 볼일을 봤는데...
제가 버튼을 잘못 눌러서
비데가 작동하더니 물이 막 분수처럼 나오는거에요.
(물론 물을 내린 후!!!!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어머 , 여기에서도 물나오네~" 이러면서
장난치고 넘어갔는데

아이가 계속 비데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화장실 들어갔는데, 안 나오고 있길래 뭐하나 빼꼼보면
비데 버튼 눌르고 물 나오는 거 보며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렌탈한 비데인데, 정기적으로 클린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받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화장실 용품은 화장실 용품인데...;

앞으로는 화장실이랑 비데청소를 보다 더 신경써야겠어요;;;
세균도 많다던데..;; 클린서비스 받고 있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따로 청소도 자주 하려구요ㅜㅜㅎㅎ
 
자꾸 물쇼 보여 달라며 비데를 제 장난감처럼 여기는 울 아들 ㅎㅎ
빨리 비데를 잊어버릴만한 다른 재미난 장난을 보여줘야할까봐요 ^^
아이를 키우다보면 모든게 놀이라더니 , 정말 적으면서도 웃기네요 ㅎㅎ

울 아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이동 전 게시판: http://www.miz.co.kr/momboard/list.php?table=GDA_004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1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83093   황산테러 H2SO42014-07-094118
383092   여름..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계절이네요 1 지훈맘2012-06-253029
383091   엄마는 신데렐라의 새엄마......?? 토오리2012-06-252876
383090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냉철한 14가지 말 라디2012-06-193614
383089   요즘 수족구가 유행이라네요 ㅜ.ㅜ 4 현진맘s2012-06-153029
383088   화장실이 재밌는 울 아들 1 한나두울..2012-06-093645
383087   인위적 이지만,,, 라일락2012-06-092660
383086   거꾸로 가고 있어요..ㅋ 1 토오리2012-06-083206
383085   엄마와 피아노 1 정이맘~2012-06-013132
383084   어린이 쿠킹클래스 알아보고 있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2 별이맘2012-05-304455
383083   소비자고발 물티슈, 유아용 물티슈 위험성 고발 ! 1 라디2012-03-0713466
383082   소중한 아기를 위한 육아상식 복길잉2014-07-0939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