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애가 지금 6살인데요~
목욕하는 걸 하도 싫어해서
욕조에 장난감도 넣주고 하면서 씻는데 재미를 느끼게 하려고 그랬어요.
근데 별로 반응이 없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아이 씻기다가, 제가 잠깐 볼일을 봤는데...
제가 버튼을 잘못 눌러서 비데가 작동하더니 물이 막 분수처럼 나오는거에요.
(물론 물을 내린 후!!!! 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어머 , 여기에서도 물나오네~" 이러면서
장난치고 넘어갔는데
아이가 계속 비데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화장실 들어갔는데, 안 나오고 있길래 뭐하나 빼꼼보면
비데 버튼 눌르고 물 나오는 거 보며 박수치고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렌탈한 비데인데, 정기적으로 클린서비스 받을 수 있어서 받고 있기는 한데
세균도 많다던데..;; 클린서비스 받고 있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따로 청소도 자주 하려구요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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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그 모습이 상상이 가니까 더 귀여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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