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 남자애를 둔 직장맘입니다.
퇴근 하고 집에 들어가도 아는척은 커녕 방구석에서 나오지도 않네요
거실에 있으면 온통 총쏘는 소리밖에 안들려요 시끄럽다고 하면
들은척도 안하고 그냥 이어폰을 끼네요 ..
저번주말에는 밥먹으라니깐 라면을 먹겠다고 하길래 해준다고 하니깐 자기가 해먹는다더니
컵라면을 꺼내서 컵라면에 물을 붓고 자기 방으로 다시 들어가는거에요
이거 해도해도 너무 한다 생각해서 가서 뭐라고 했더니 가끔 한번만 이러는건데 왜그러냐고
오히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컴퓨터 관리할수있는 프로그램 깔아 버린다니깐
맘대로 하라네요 .. 이걸어찌해야 될까요
원래 저러지 않았는데 총싸움이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하루 종일하네요
이거 그냥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을 깔아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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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에
조금 심각한거 같네요 .. 하루 빨리 관리를 해줘야 될거같아요 !
운동을 시켜보거나 다른 재밌는 것들을 한번 찾아봐주세요 ~ 그러다가 안된다 싶으면 그때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으로 해서 관리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관리 프로그램 깔았다고 너무 강압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조금씩 줄이게 해보세요 ^^
한번에 너무 확 그러면 아이가 못버틸수도 있으니깐요
답글
국화꽃
관리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 시간에 제한을 준다음에 평소에 게임하는시간중 남는시간에
운동을 보낼려구요^^ 오늘부터 관리프로그램 무료7일 버전을 설치했어요 괜찮은거 같으면 유료버전을 구입해서 할려고요 ! 님 말씀대로 게임시간을 하루에 한시간 이런식으로 한게아니라
연속해서 게임하는게아닌 하루에 1시간씩 3~4번 해주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