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어린이 건강을 지키는 몇가지 생활상식입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자구요~!!
1. 여름철 단골질병, 식중독!
어린이들은 여름철, 아이스크림과 같은 찬음식을 많이 찾게 되지만
위와 장의 소화기능이 비교적 약한 아이들이 찬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배탈이 나기 십상이고,
입맛도 떨어져 기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한 과일과 신선한 야채,
충분한 수분 섭취로 여름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 일반적인 증상을 동반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탈수가 심하거나
구토로 인해 기도가 막히는 일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냉장 보관한 식품도 70℃ 이상에서 30분 이상 재가열한 뒤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
어린이들은 체내항상성을 유지하는 정도가 어른보다 약하기 때문에 여름철 에어컨 사용과
일교차에 따른 온도 변화에 대처하기가 힘들고 탈수 증상도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일수록 균형잡힌 식사는 물론, 손을 자주 씻는 개인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공동생활을 하는 경우, 집단 발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구요.
냉방 중 틈틈이 환기를 하여 실내 공기에 포함된 여러 유해물질과 병원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가끔 바깥 공기를 쐬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3. 민감한 어린이 피부를 위협하는 땀띠
땀이 나오는 땀구멍이 각질에 의해 막혀 땀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고 그대로 축적되어 땀샘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땀띠라고 합니다. 피부발진이 생기고 화끈거리는 증상도 동반하는데요..
어린이의 경우, 땀띠가 난 부위를 손으로 자주 긁게 되어 2차 감염의 우려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땀띠가 났을 경우,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땀띠가 난 부위를 가볍게 닦고
습기 제거 효과가 있는 파우더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욕을 시킬 때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타월로 문지르는 일은 가능한 피해야 하고,
땀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의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어린이 성장을 방해하는 불면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새나라의 어린이들!
하지만 요즘에는 어린이 불면증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성장과 발육을 지연시키고 학습장애나 주의력 결핍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잠들기 힘든 무더운 열대야 속에서도 숙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잠이 들면 체온이 약간 떨어지게 되므로 자는 동안 아이가 이불을 걷어차지 않도록
몸에 달라붙지 않으면서도 가벼운 소재의 여름용 이불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알아 본 여름철, 우리 아이를 위한 건강상식 어떠셨나요?
몇가지의 기본 생활수칙만 지키면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는 건강한 어린이를 위해
아르페지오도 건강한 이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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