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 올라가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이제 11살인데 아직까지 계속 함께 등교를 했어요...
학교가 한200미터 정도 거리라서 ... 하도 세상이 험해서 계속 등교를 해주었는데..
너무 과잉 보호같기도하고 해서 오늘 처음 혼자 등교했습니다..
잘가면 전화 하라고 했는데 전화도 없고.. 좀 무뚝뚝함..^^ 전화했더니 핸폰이 커졌네요..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잘 갔겠죠??
대견하기도 하고 .. 걱정도 좀 되지만 ...
씩씩하게 빨리빨리 자라라~~~우리 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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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아이들은 어른들의 염려보다는 훨씬 더 잘하는거 같아요..^^
매일 데리고 다니시다가 혼자서 보내려니
마음이 짠하셨을거 같아요..
헌데 이젠 4학년 올라가면서 고학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 데리고 다니시게 되면 아이들이 스피드맘님의 아이를
연약하게 볼수도 있어요..ㅠㅠㅠ엄마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ㅠ
이젠 아이을 믿고 등교하게 해 주시는것이 좋겠다싶습니다..
저도 그 마음 넘 잘 알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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