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넨 장마비다운 비는 오늘에서야 뿌리고 있다.
이렇게 비가 오려고 그동안 쪄뎄는가보다.
남편은 오늘 왠일로 일찌감치 와서 저녁먹은후의 여유를 나에게 선사하는지...ㅋㅋ
오전엔 학교 안가는 애들하고 빈둥거리고, 오후엔 이른 저녁밥을 해결하고나니, 오늘은 참 시간이
여유롭다는 느낌이 들게한 하루이다.
예전에 바쁠때는 하루정도 시간에 쫒기지 않는 날을 그렇게도 꿈꿔왔었는데, 이런날이 오니 참~ 좋다.
경제적으론 별반 나아진게 없지만, 우리가족 건강하고, 요렇게 옹기종기 저녁이면 모여앉아 잠자리들기
전까지 두런두런 TV앞에 있으니, 더한 행복도 없다 생각한다.
창밖엔 비, 흩뿌리는 소리가 잠을 재촉하는 자장가 소리로 들린다.
이젠 시원한 빗소리들으며 우리가족은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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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맞아여..경제적으로 그다지 풍족하진 않아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알콩달콩 잼나게 사는게 젤이져^^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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