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4주차 | 친정 엄마 오시다^^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0-07-14 23:24

조회수 1,8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정 오랜만에 엄마가 오셨다.

삼실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나간 후 아들들이 친정엄마랑 함께

3시간 정도 보냈는데.. 아들들이 너무 좋아하고 신나했나보다.

계시는 동안 맛난 것도 많이 만들어 드리고,

맘 편히 계시다 가시도록 해야겠다.

아들램들이랑 다정하고 주무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 있어주셔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60539  4주차 | 시원~한 장맛비 1 섭맘2010-07-161865
360538  4주차 | 가족 모임^^ 화니맘2010-07-151725
360537  4주차 | 잠 미니2010-07-151817
360536  4주차 | 방학시작! 2 섭맘2010-07-152089
360535  4주차 | 친정 엄마 오시다^^ 2 화니맘2010-07-141804
360534  4주차 | 2.속이 갑갑하네요ㅠㅠ 1 박영희2010-07-141972
360533  4주차 | 백숙 1 미니2010-07-142009
360532  4주차 | 장마인가보다. 미니2010-07-131917
360531  4주차 | 정신없이 보낸 하루~ 화니맘2010-07-131752
360530  4주차 | 1.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박영희2010-07-131772
360529  4주차 | 형제의질투 섭맘2010-07-131777
360528  3주차 | 바르미상 미니2010-07-121864
360527  4주차 |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기 화니맘2010-07-121771
360526  3주차 | 7.속상하네요 4 박영희2010-07-121894
360525  4주차 | 시댁갔다와서~ 섭맘2010-07-121808
360524  3주차 | 6.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박영희2010-07-111780
360523  3주차 | 몸과 맘이 피곤한 하루~ 화니맘2010-07-112032
360522  3주차 | 즐거운 캠프 미니2010-07-111830
360521  3주차 | 바쁘게 보낸 하루 화니맘2010-07-101930
360520  3주차 | 준비하기 미니2010-07-09205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