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1박 2일의 캠프에 참여하고 왔다.
전국에서 약 30가족들이 모였는데, 가족캠프여서 더 뜻깊었다.
아이들은 황토염색도 하고, 삼굿구이라고 해서 옥수수와 계란을 흙으로 덮어서 구워먹는 것도
해 보았고, 떡메치기도 해서 인절미도 만들어 먹었다.
저녁에는 캠프화이어도 하면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부모에게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도 하고, 감자도 구워먹었다.
음식도 집에서 하듯이 마을주민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것이라서
깨끗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부산에서 멀리 간 체험이였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왔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캠프에서 지냈는데,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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