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2013-04-25 09:39

아버지 생각이....

엄마 생각은......

아버지 정이 더 각별햇나 보네

답글

향기

2013-04-25 08:59

밥먹으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혼자 서글퍼하고 심란했었답니다..

울서방한테는 억지 생일축하 소리를 끌어내는..

어리광을 부려보는 아직도 철부지 나이만 먹은 녀자..ㅠ,ㅠ

답글

2013-04-25 08:20

어마나~ 따뜻한 밥에 미역국에 고기~

맛나게 드시어요...

저도 밥은 따뜻하게 새로 해서 먹었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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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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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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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하네요..ㅎㅎ

링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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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말아 먹었네요..ㅎㅎ

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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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찻집) 남자친구랑 뽕다방 데이트~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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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맛집에서 1박 2일 봤어요ㅋㅋ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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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웃백 ~

보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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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금요일-쌀쌀한 아침… 후끈한 한낮

사교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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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도 서늘.....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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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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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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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예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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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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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네요..ㅎㅎ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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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링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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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 옳지 않아...ㅠㅠ

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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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래도 서방님 뿐인가 합니다.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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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색깔 어때요?

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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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목요일-주꾸미로 춘곤증 이기세요

사교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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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 / (동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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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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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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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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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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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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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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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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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애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