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뮤지컬 보다 더 재미있는 연극, 국내 초연! 전세계 38개국 관객을 열광하게 만든 고급 영국 코미디, 사전 제작시스템을 통해 다시 태어나다 ‘노이즈 오프'는 마이클 프라이언 (Michael Frayn)의 소극으로 1982년 영국 첫 공연 당시 Evening Standard Theatre Awards 에서 “10년간 집필 된 만큼 숙련된 작품 구성과 풍부한 내용으로 80년대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 라는 말과 함께 단번에 ‘Best Comedy'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후 런던에서 5년간 장기 연속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고 현재까지도 브로드웨이를 비롯 전 세계 38개국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는 고급 코미디 작품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공연의 특별한 구성이다. 극 속의 극<낫씽온>이 있고 이를 만들어가면서 생기는 연출,배우,스탭 사이의 사랑과 오해를 빠른 언어와 템포감 있는 마임으로 리드미컬하게 풀어낸다. 3막에 걸쳐서 연극의 리허설 현장, 첫 공연 모습, 마지막 공연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정신 없이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은 관객에게 커다란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제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블록버스터 급 연극 2층 집 무대를 180 °통째로 뒤집는다! 과감한 백스테이지 노출씬! 통 큰 연극 ‘노이즈 오프'는 1막에서 공연의 주 배경이었던 6m 높이의 2층 집 세트를 180° 통째로 뒤집어 백스테이지를 전격 공개 한다. 2막에서 관객은 극 속의 또 다른 연극<낫씽온>속에 빠져들어서 무대에서 퇴장한 배우들이 백 스테이지에서 하는 행동과 모습들을 마임을 통해 본다. 같은 시간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무대 앞에서는 <낫씽온>의 대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으며 1막에서 이미 봤던 공연으로 <낫씽온>대사만으로 극을 읽을 수 있다. 무대의 앞과 뒤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이 공연의 미덕으로 관객들은 그 동안의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전에 봤던 극의 형식과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치 물위에서와 아래에서의 모습이 확연히 다른 백조처럼 무대 뒤에서 배우와 스탭들이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서 관객은 극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매 공연 마다 깨지는 유리창과 20세기 중반의 영국의 생활을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준비 된 소품은 극의 완성도를 더해주며 유난히 액팅이 많은 배우들의 움직임과 무대 앞 뒤에서 보여주는 캐릭터의 변화 또한 대형 연극에 걸 맞는 화려함을 보여준다. [줄거리] 1막 : 공연 한 번 말아먹기! 자정이 넘은 시간. 연극 <낫씽온(Nothing On>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연출.조연출.무대감독, 그리고, 출연배우 여섯 총 집합! 시간이 없어 테크니컬 리허설도 하지 못하고 곧장 드레스 리허설(최종 리허설)에 들어갔다. 연습기간은 고작 2주. 유난히 동선이 복잡하고 소품도 많은 작품이라 배우들의 허둥대는 것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는데 … 2막 : 공연 두 번 말아먹기! 시간이 흘러 공연기간의 중반부에 접어들었는데, 그 동안 배우들 간의 관계는 복잡 미묘하게 얽혀있다. 연상연하커플 이숙과 현철은 싸움이 커져 공연시작 몇 분을 앞두고도 분장실에서 나오질 않고, 여기에 연출.조연출.그리고 여배우 광덕 간의 삼각관계까지 가세. 무대 뒤는 계속 안절부절 갈팡질팡 . 과연 끝까지 공연이 갈 수 있을런지 … 3막 : 공연 세 번 말아먹기! 이들의 관계는 공연기간 후반부에 다다를 수록 심각해져 갔다. 더 이상 수습정리 불가능! 정해진 대사와 블로킹은 온데간데 없고 각자 제 멋대로들 연기하기 시작한다. 결국 원작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결말로 공연이 흘러가게 되는데 … . 극속의 Nothing on 이야기  | 16세기 영국 전통 2층 가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극작가 필립의 저택. 눈에 띄게 문이 많다. 가정부 클라켓<서이숙>부인은 정어리를 먹으며 TV를 볼 작정으로 쉬는 날이지만 주인집에 와있다. 이 때, 이 집을 맡고 있는 부동산 직원 로 저<서현철>와 그의 애인 비키<김광덕>가 빈집에서 재미를 볼 생각으로 몰래 들어온다. 이들과 클라켓은 마주치지만 로저는 집으로 보러 온 고객이라고 둘러대며 비키를 소개하고, 클라켓 부인은 그저 오늘 쉬는 날이니 자기를 이 집에 없는 셈 치라고 이른다. | 이때, 휴가를 떠난 줄로만 알았던 집주인 필립<송영창>이 아내 플라비아<박호영>와 함께 등장. 애들도 없는 틈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왔다. 하지만 세금면제를 위해 스페인에 있는 것처럼 신고를 하고 몰래 와 있는 상태로 지금 여기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무엇보다 곤란한 상 황이다
각문으로 들락날락 이들의 동선이 처음에는 기가 막히게 잘도 빗겨가는가 싶더니 결국 꼬이고 꼬인 채 오해할 상황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이 때, 빈집인 줄 알고 들어 온 도둑<정현>, 집을 계약하기 위해 느닷없이 중동 왕자<송영창> 등장. 결국 ‘Nothing on' 이라는 빈집다운 자태를 갖추지 못하고 시끌벅적한 웃지 못할 코미디로 끝을 맺게 된다. |
[인물관계도]

[만든 사람들] -원작: 마이클 프라이언 (Michael Frayn) -번역, 연출: 김종석 -번안: 박준용 -출연: 정현, 송영창, 안석환, 서현철, 서이숙, 박호영, 김태희, 김광덕, 이화룡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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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숭아트센터(본관) 오는길 | |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방식꽃집'과 '낙산가든' 사잇길로 약 100M 정도 직진하여 오른쪽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  | 동숭홀 - 동숭아트센터 본관지하 |  | 소극장 - 동숭아트센터 본관5층 |  | 하이퍼텍나다 - 동숭아트센터 본관1층 |
|  | 주차안내 | | | 동숭아트센터내에는 약 20여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주차료는 주차권과 함께 입장권을 제시하시면 2시간 이내는 (영화,공연 관람시) 기본요금 1,000원이 부과되며 그 이후 10분당 500원 추가됩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주변의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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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내 | | | [지하철]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하차, 1번출구 [일반버스] 101, 106, 140, 150, 161, 1011번 버스로 동성고교 앞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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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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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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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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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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