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se & Rebirth 관객모독... 치명적인 반전으로 다시 태어나다!!! 관객모독 릴레이로 보낸 한해, 드디어 2006년 30주년을 앞두고 극단76단의 야심작을 선보입니다. 기존 관객모독을 재탄생 시킨 여자 관객모독, 관객모독 Woman!! 동시대와 살아 숨쉬는 관객모독, 이번 공연은 현대사회에 화두가 되는 여성문제를 소재로 기존관객모독과 달리 여성배우들이 중심이 되어 열연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여성차별이 아닌 남성차별의 공연이 될 것이며 그녀들만을 위한 파티가 되고자 합니다. |  |
[공연소개]
언어연극 관객모독은 화려한 무대장치와 독특한 의상으로 연출되는 연극이 아니다. 단지 무대에는 의자4개와 배우4명뿐. 말만을 매개로 하여 연극을 공연한다. 무시된 띄어쓰기, 단어 의미의 중복성 등을 중심으로 연극은 진행된다. 이야기 전개가 아닌 독특한 형식 관객모독은 전체 줄거리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기존연극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연극이다. 행복한 결말도 슬픈 사랑이야기도 다루지 않는 오로지 관객과 배우 그리고 연극자체만이 다루어지는 연극이다. 관객의 참여 객석에 편하게 앉아 조용히 관람만 하는 공연이 아니다. 배우들은 난데없이 객석에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직접 무대에 오르게 하여 연기를 펼치게 끔 만들기도 한다. 관객의 참여. 그것은 곧 살아있음을 느끼는 생생한 순간인 것이다. |
[변화]
배우 기존의 관객모독은 남자배우 3명과 1명의 여자배우가 등장한다. 무대감독 역시 남자였다. 이번 공연은 반대로 여자배우 3명과 남자배우 1명 그리고 무대감독 역시 여자배우가 맡게 된다. 극중극 신파적이였던 극중극의 스토리가 바뀌었다. 공식적이진 않았지만 현실이와 극만이의 사랑,야만의 살인 등 관객모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극중극의 스토리 또한 여성과 관련된 이야기로 바뀐다. 여성관련 소재반영 그 외에도 공연 전체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소재들을 다루게 되며 그 자체가 ‘여성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 [작 : 페터 한트케(Peter andke)] |
| 1942년 오스트리아 케른텐의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두 살도 못 돼 베를린으로 이사하는 등 성년이되기까지 국경을 넘어 여러 곳으로 주거지를 옮겼다. 첫소설 <말벌들>(1996)을 출간하면서 '47그룹' 회합에 참석하였고 논문 '문학은 낭만적이다', 희곡 <관객모독>을 통해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한트케는 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여 언어내재적 방식에 주목한 작가이다. 그가 주장하는 문학의 정치화는 자명하게 규정된 것,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지배체제의 드라마투르기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며 이러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고 보았다. 기존 문학계와 연극계 그리고 정치계에 대한 반권위적이고 비판적인 그의 도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 한트케의 계몽적 수단과 대상은 언어였다. 그는 언어적 현실과 실제적 현실 간의 관련성에 주목했으며 1966년 전통극 형식에 대항하는 《관객모독》을 발표하여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무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전통적 관극태도를 고발하는 이 작품은 끊임없는 독백으로 이어진다. 논문적 성격의 <관객모독>은 다음에 발표된 작품 <카스퍼>에서 보다 구체화되는데, 이 작품에서 팬터마임과 언어극을 절충하여 개인이나 사회그룹이 사회적 의식을 형성하는데 언어가 어떻게 조작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주요작품 : <나는 상아탑의 주인> <문학은 낭만적이다> <관객모독> <카스퍼> <느린귀향> <왼손잡이의 여인> <고통스런 중국인> <베를린 천사의 시>외 다수 | | | | [연출 : 기국서] | 
| 지난 76년 연극계에 데뷔, 아직도 그 시절 20대의 젊은 피가 들끓는다!! <관객 모독> <미친 리어> <햄릿 시리즈> <지피족> <개> <훼밀리 바게트>등이 상연될 당시 모두 '문제작의 영예'를 얻으면서 사람들의 입을 심심치 않게 한 작품들이었다. 외소한 체구, 털털한 외모, 바지 주머니에 손을 쿡 찌르고 어깨를 웅크리고 걷는 모습, 외향만으로는 반항아니, 파괴자니 하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그저 우리시대 고독한 중년남자 그대로인 기국서가 이젠 2005년형 관객모독을 새로이 만들고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서울 평론가 그룹 특별상 <기국서의 햄릿> 서울 평론가 그룹 연출상 <관객모독> 영희 연극상, 한국 예술가 협회 <오늘의 예술가상> | ‘우리는 <여성의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관객모독의 여성버젼으로서의 變容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만약에 관객모독의 작품특성이 여성을 주제로 한다면? 그 사회적 인식의 문제와 더불어 여성들의 내밀한 항변이나 독백, 그리고 그들만의 이상적 인생관이 드러날 것이고 더불어 모독이라는 형태로 분출될 것이다. 지금까지 여성을 주제로 한 연극은 많이 있었다. 김지숙의 <로젤>, 양희경의 <늙은 창녀 이야기>, 손숙의 <어머니>, 또 여성생식기를 제목으로 도발적인 주제를 다룬 서주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등등.. 또 베케트의 <행복한 나날들>은 연극역사를 통틀어 생의 혼란과 비극의 중심에서 고뇌하는 주인공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옮겼다는 평가가 있었다.
과연 여성 역시 삶과 죽음의 문제에서 남성 못지않은 위대함을, 또는 남성들은 상상할 수 없는 용기를 가지고 부조리한 인생의 문제와 싸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여자들만 출연해서 만들어내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관객모독은 특히 <아름다움과 사랑>을 주제로 하였다. 기대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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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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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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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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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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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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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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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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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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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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