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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즐기는 우아한 피서! " <호두까기 인형>,<잠자는 숲속의 미녀> 작년, 세종문화회관 14회 전회 매진의 신화! 러시아 발레 예술 미학과 고난도 아이스 스케이팅의 완벽한 조화가 빛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2005년 8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심 속 문화공간 세종문화회관을 얼린다. 지난 2004년 8월 세종문화회관의 14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2004년 세종문화회관 유료관객점유율 1위를 기록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 지난해의 박수와 갈채에 힘입어 '호두까기 인형'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찾아오는 아이스발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예술성과 재미로 단장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관객들을 환상의 나라로 안내한다. 클래식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의 절묘한 조화, 러시아 발레의 정수 러시아 발레의 예술과 우아하고 격정적인 피겨스케이팅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전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그 동안 내한했던 여타의 아이스 쇼와는 그 품격과 수준 면에서 발군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평이다. 보통 아이스 링크에서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아이스 쇼들과는 달리 하나의 클래식 작품을 가지고 극장 무대를 꽁꽁 얼려 아이스발레에 걸맞는 완벽한 무대와 분위기를 창조하는 정통 아이스발레이다. 아이스발레는 깃털 위를 걷는 듯한 사뿐 사뿐한 몸놀림, 나는 듯한 도약과 회전 등 발레의 정수를 은반 위에서 역동적으로 빠르게 보여주는 최고의 예술성과 오락성을 갖춘 21세기의 새로운 예술 장르로 각광 받고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단은 1998년 여름 아이스발레라는 장르가 생소하던 국내 문화계에 첫 소개된 후 매년 여름 찾아와 이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반드시 감상해야 할 품위 있는 가족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스 쇼와 차별화 되는 정통 클래식 아이스발레 그 동안 한국에는 예술성보다는 오락성 짙은 아이스 쇼가 몇 차례 소개된 바 있으나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처럼 격조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의 스케이팅 기술을 접목시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경우는 드물었다. 이번 내한공연은 격조 높은 예술세계의 진수를 있는 그대로 선보이기 위해 아이스링크가 아닌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볼거리가 제한됐던 우리 사회의 고급문화 향유자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도 예술성 뛰어난 아이스발레단의 내한 공연은 새로운 문화 충격의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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