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분위기는 전통시장에서 먼저 읽을수가 있어요.
토실토실한 윤기나는 알밤이 1되에 4천원하는 할머니 앞에서
지갑은 절로 열리고 할머니는 먹어보라며 알밤 두알을 손에 쥐어줍니다.
열무가 시들해지기 전에 팔아보려고 목청 높이는 이모님같은 분께
열무 1단을 사면서 저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낄수 있는 전통시장이더라구요.
추석 상차림에 쓸 마른육포랑 생선등 미리 사둘것을 장보니까 10만원이 훌쩍 넘어버려서
걱정이었는데 준비해온 온누리상품권으로 계산을 하니 싱글벙글입니다^^
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0%DC 해서 사놨더니 전통시장에서 제대로 쓰이네요.
마트에서 사용하는 상품권은 DC가 되지않지만 온누리상품권 평소에도 5%DC가 되니까 좋더라구요.
※ 전통시장만의 장점: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장을 볼수 있어요.
흥정하는 재미와 정이 있어서 좋구요. 무엇보다 더 좋은건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장보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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