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잘 숙지해서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쓴이 손선녀

등록일 2013-02-25 01:03

조회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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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소리나는 살림꾼


저희 친정엄마가 떠오르네요.


저의 친정엄마는 음식쓰레기가 나오질 않앙요.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 봉지도 구매한 이력도 없죠

물론 음식을 남기질 않아요. 평소에 음식 버리는 법이 없어요.

채소 손질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과일껍데기는 퇴비로 해서 텃밭,화분에 뿌려 채소를 기른답니

우리 친정엄마처럼 한다면 음식물쓰레기로 골치아픈 일은 없을듯

저도 엄마처럼 될려고 노력해보지만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노력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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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3-03-21 17:30

아~ 텃밭이나 화분 퇴비로 쓰면 유용하겠네요~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면 똑소리는 나는 살림꾼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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