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추천전시-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보고 싶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공감축제

기술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공예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린다.
옛 청주연초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에는
45개국에서 참가해 7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규모의 기획전, 공예와 아트페어, 참여작가 워크숍,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특별전 등 여러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12개국 46개 팀이 참여하는 기획전
‘잇고 또 더하라’에서는 인간의 손과 공예라는 관계를 제작과정에서 조명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재료의 창조적 활용,
현대공예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엿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올해 비엔날레 특별전의 예술감독을 맡아 국내 젊은 작가
15인과 함께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키즈비엔날레는 ‘반짝이는 공예의 바다’를 주제로 수공예 물고기
낚시 체험과 키워드 화분 만들기, 민화 모자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청과 연계한 예비 도슨트 강좌 ‘내 꿈 찾기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오고 싶고 한 번 더 가고 싶은 비엔날레’를
만들고자 학생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의 비중을 높이고 시민 참여,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대중성을 강화했다”며
“올해 비엔날레는 시민이 중심이 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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