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집을 예쁘게 꾸미기도 잘하고
자신도 예쁘게 잘 꾸며서 예전부터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때가 참 많더라고요^^

결혼해서 아이둘의 엄마가 된 지금도
변변한 손뜨개 작품 하나 제대로 만들어본적이 없는 저인데요
얼마 전 송영예님의 [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 ] 이란 책을 읽어보면서
손뜨개로 간단한 소품하나라도 만들어보고싶다라는 자극을 더 많이 받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갖가지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작품을 만든 송영예님은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다가 취미삼아 즐기던 뜨개질 정보를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전국에 손뜨개 열풍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 하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즈음, 이런 손뜨개 작품으로 집안 곳곳을 꾸며놓는다면
정말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수 있을것 같아요~
작품 하나하나 다 어찌나 예쁜지 보는것마다 다 만들어보고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손뜨개 작품들은 대체로 어디에도 매치하기 좋은
블랙, 그레이, 레드, 블루, 화이트 이 다섯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심플하고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느낄수있더라구요.
테블릿pc와 휴대폰의 케이스 그리고 티매트까지 손뜨개로 만들어놓으니까
새롭기도 하고 앙증맞고 예쁘네요.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풍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많이 담아놓아서
세련된 분위기도 많이 나는것 같더라고요.
꽈배기 버선도 깔끔하면서 넘 예쁘네요~~
평소에는 사용을 하다가 사용하지 않을때는
벽에 걸어두거나 선반위에 올려두면 장식효과도 톡톡히 한다고 해요.

수납할수있는 사각 바구니와 장식 효과를 주는 액자 케이스도 있네요.
그외에도 털실로 만든 이불, 시계, 발매트, 러그, 축구공, 쿠션, 조명커버,
화분싸개, 스툴커버, 티슈거버 등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담겨있답니다.

이 발매트는 제가 도전해보고싶은 아이템중의 하나랍니다.
어머님이 오래전 손뜨개로 만들어주셨던 발매트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데
제맘에 쏙~드는 이 색상의 실을 사용해서 저도 꼭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예쁜 슬리퍼랑도 매치가 잘 되는것 같아요^^

저같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기초뜨기도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구요
손뜨개에 필요한 도구나 이 책에 나온 작품을 만들때 사용된 실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손뜨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 손뜨개 인테리어 소품 ] 을 읽어보시면서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수 있을듯 해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보시면 아마 실력도 올리고 손뜨개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손뜨개 작품의 특징과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따뜻하고 아늑함인것 같은데요
얼마남지 않은 2014년도에 저도 이책을 열심히 보면서 따뜻한 소품하나 꼭 만들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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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2월14일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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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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