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 우리는 참 이기적입니다.
우리 행복을 위해서 강아지를 이용하면서도
강아지가 보내는 신호에는 신경을 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말 잘 듣는 강아지로
키우기 위해 ‘앉아’, ‘안돼’, ‘기다려’
같은 명령만 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러는 동안에도
강아지들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대로 행동해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 강형욱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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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어머니의 편지(2월14일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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