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수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나왔구나 싶은 마음에 덜컥 신청했는데
읽는 내내,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가 무엇인지
내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읽어 내려가려 해도 읽히지가 않아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벌써 읽고 서평을 올렸을 텐데
번역하면서 생긴 문제인건지,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네요.
책을 읽으면서도 저는 계속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 읽으면서 어느 문장에서는 깨달음도 얻고, 아!!!!!!!!!! 하며 제 무릎을 치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참 많이 난해했습니다.
부분 부분 줄을 쳐가며 책을 읽었지만, 제 깨달음이 부족한 것인지
저는 아직 이 책을 읽을 준비가 안되어 있었나 봅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힘든것인데도 불구하고,
삶이 힘들어서 삶 자체를 바라보는 것에 있어서 삶을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 덜컥 신청했지만 저 말고 다른 분에게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읽다 보면, 저에게도 다른 분들이 얻은 깨달음이 오겠지요,,
누구에게나 삶의 명상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이기에
저 또한 읽는 내내 불편하고 어려웠나 봅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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