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글쓴이 발걸음

등록일 2014-02-12 09:53

조회수 1,5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지금은 철따라
제철 채소로 계절김치를 담그고,
질 좋은 메주를 사서 장을 담가 간장과 된장을
스스로 자급하기 시작했다. 건강한 육체를 위해
밥을 짓는 일을 수행이나 명상처럼 성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내 몸이라는 성스런
신전을 세우는 예술가가 되고 싶은 것이다.


- 김선미의《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중에서 -


* 내 몸이 곧
가장 성스런 신전입니다.
자기 신전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맛있는 제철 음식, 잘 만든 된장과 간장, 사랑과
정성을 담아 밥 짓는 것, 이것이 자기 신전을
잘 지키는 일입니다.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는 바로 당신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0458   [고도원의 아침편지] 씨줄과 날줄 1 발걸음2014-03-051628
330457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기 있다. 봐라." 1 발걸음2014-02-261811
330456   [고도원의 아침편지]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1 발걸음2014-02-251832
330455   [고도원의 아침편지] 톨스토이는 왜 '여성 심리 대가'가 되었을까? 1 발걸음2014-02-141468
330454   [고도원의 아침편지]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1 발걸음2014-02-121552
330453   [고도원의 아침편지] 엄마의 말 1 발걸음2014-02-111616
330452   [사색의 향기] 벽돌쌓기 1 바람2014-02-101413
330451   [고도원의 아침편지] 잡담 발걸음2014-02-081397
330450   [고도원의 아침편지]유쾌한 활동 발걸음2014-02-071390
330449   [고도원의 아침편지]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blue2014-02-051738
330448   그리고 또 하나.. 1 향기2014-02-031490
330447   오늘 꽤 춥네요.. 오늘과 딱 어울리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1 향기2014-02-031411
330446   [고도원의 아침편지] 게으름 1 blue2014-01-271394
330445   꾸무리한 하늘 1 라일락2014-01-241359
330444   [사색의 향기]자연을 품에 담다 1 발걸음2014-01-241398
330443   [고도원의 아침편지]선암사 소나무 blue2014-01-231469
330442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도 blue2014-01-201659
330441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정한 감사 blue2014-01-161485
330440   좋은 이벤트 공유해요~^^ 80예비맘..2014-01-101700
330439   100%당첨 화장품 이벤트라는데 헤븐2014-01-1013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